25 이후th2008년 8월, 지식경제부(MKE)는 국가표준위원회에서 2009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한국 인증을 대체하는 KC 마크라는 새로운 국가 통일 인증 마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기용품 안전 인증 KC인증 제도(KC인증)는 전기용품안전 관리법에 따라 제조·판매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의무적이고 자율적인 안전확인 제도입니다.
필수인증과 자율규제의 차이점(자발적인)안전 확인:
KC인증은 전기용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제품의 위험성 분류에 따라 강제인증과 자율(자율)안전인증으로 구분됩니다. 강제인증 대상은 구조 및 적용방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전기용품에 적용됩니다. 화재, 감전 등 심각한 위험 결과나 장애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율적(자율)안전인증 대상은 구조 및 적용방법이 화재, 감전 등 중대한 위험이나 장해를 발생시키기 어려운 전기용품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전기제품을 테스트함으로써 위험과 장애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기용품의 제조, 조립, 가공에 종사하는 국내외 모든 법인 또는 개인.
기본모델과 시리즈모델로 구분할 수 있는 제품의 모델로 KC 인증을 신청합니다.
전기제품의 모델 유형과 디자인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능에 따라 고유한 제품명을 부여합니다.
A. 휴대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착탈식 장치에 사용되는 리튬 이차 전지
B. 셀은 판매용이든 배터리 조립용이든 KC 인증 대상이 아닙니다.
다. 에너지저장장치 또는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에 사용되는 배터리로서 그 전력량이 500Wh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적용 범위를 벗어납니다.
라. 체적에너지밀도가 400Wh/L 이하인 배터리는 1월부터 인증범위에 포함된다.st, 2016년 4월.
● MCM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드타임, 테스트 프로세스, 인증 등의 시점에서 고객에게 높은 비용 성능과 부가 가치 서비스를 갖춘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용.
● 리튬이차전지에 대한 KC인증은 CB인증서를 제출하여 KC인증으로 전환하면 취득할 수 있습니다. MCM은 TÜV Rheinland의 CBTL로서 KC 인증서 전환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보고서 및 인증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B와 KC를 동시에 적용할 경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관련 가격도 더 유리할 것입니다.
한국기술표준원은 3월 20일 고시 제2023-0027호를 고시했습니다.KC 62619새 버전을 구현하겠습니다. 해당 날짜부터 새 버전이 적용되며, 구버전 KC 62619:2019는 2024년 3월 21일부로 유효하지 않게 됩니다. 지난 호에서는 신구 KC 62619의 차이점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KC에 대한 안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62619:2023 인증.
범위
고정형 ESS 시스템/이동형 ESS 시스템
대용량 보조배터리(캠핑용 전원 등)
모바일 EV 충전기
용량은 500Wh~300kWh 이내여야 합니다.
제외: 차량(견인 배터리), 비행기, 철도 및 선박용 배터리.
이전 버전 표준 범위(ESS 셀 및 고정식 ESS 시스템만 포함)에 해당하는 제품은 KC 62619:2019 인증서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기술변경이 없는 경우 2024년 3월 21일 이후에는 KC 62619:2023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시장조사는 최신 규격을 참고로 하여 진행됩니다. KTR에 샘플을 보내 현지 테스트를 하시면 인증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증서는 2024년 3월 21일까지 공개되지 않습니다.
로컬 테스트:
셀: 원통형 셀의 경우 21개의 샘플이 필요합니다. 셀이 프리즘형인 경우 24개가 필요합니다.
배터리 시스템: 5개가 필요합니다.CB 승인(2024년 3월 21일 이후): 셀 3개와 시스템 1개가 필요합니다.